헬로윈 & 감마레이 공연다녀옴
월요일, 2월 18th, 2008

네~, 다녀왔습니다. 일산 킨텍스 말이죠.
아음..고딩때부터 빠돌이처럼 따르던 헬로윈과.. 무엇보다! 감마레이 공연을 보러 간다는건 일생의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날아다니는 카이님… 키스케 부럽지 않던 당신은 쵝오였습니다.
만… 사운드는 뭉개져서 어디를 연주하는지도 헷갈렸고 무슨 연막탄을 터트렸는지 연실 콜록대고…
이거 뭐 공연이 스무스하게 진행이 안된것도 한가지겠지… 내가 지금 6시간 스탠딩 할 나이냐고…
다행이 감마레이가 먼저 나온건 천만다행으로… 지를 수 있는데까지 따라불러서 헬로윈 나왔을땐 이제 좀 편하게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것도 보다가…너무 힘들고 귀아프고… 결국 버티지 못하고 나와버렸네요. 흑
나의 우상들을 30중반에 조우하니…아무리 열악한 환경들은 둘째치고 역시 세월은 못이기는 듯. 내내 달리기엔 역부족입니다.
자..이제 pain of salvation 늬들만 오면.. 돼…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