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네이버 HP노트북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하였다.
4일간의 기다림이 지나고 정작 금요일 저녁 받아보았을때는 감흥이 그다지 없었다.

여튼… 이전에 쓰고 있던 LG Xnote R510-K284K 랑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
최초 구매 목적은 이동시 15.3인치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었음. 바로 그게 거의 모든 이유였으니…

다행이도 4310s 253은 2Kg 빠듯이 모자라는 무게라 기존에 비해 800g정도 가벼웠는데, 그 정도로도 나름 만족할 수준이다.
그외에는 대부분 좀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는데…

1. 환풍구가 오른쪽에 편중되어 있어 마우스 잡은 손에 직통으로 열기가 닿는 불편함.
2. 키보드 조작감은 좋으나 전체적으로 마감이라던가 섬세한 기계부품같은 느낌이 나지 않음.
3. 파티션을 초기에 세팅불가 – C드라이브 통으로 300기가 가까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
4. 터치패드 터치감이…좋지 않음. 손가락이 짝짝 달라붙어서 섬세히 조작이 어렵다. 손가락이 마른 헝겁정도 수준이어야 무난히 사용할 수준…
5. LED라고 해도 그닥 느낌이 다르진 않네.. 시야각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업무용으로 들고 다니기 좋을정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