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에 XPEED에서 전화가 왔다.
오랜 장기 고객에게 이벤트 형식이라며, IPTV (myLG TV) 무료 1개월 이용을 권해왔다.

간혹 지난 프로그램이나 아이용 프로그램을 볼 기회가 좋을거 같아서 1개월에 동의하였고,
종종 끊기는 현상, 어린이 프로그램의 컨텐츠 부족으로 1개월 지나기 전에 해지를 원한다고 연락했다.
그러자, 컨텐츠 문제라던가 끊기는 현상은 조금 더 기다려 보시라는 권유와 추가로 3개월 무료기간 연장을 해주겠다 하여.. 다시 연장 시청 하게 되었다.

결국 12월 26일 (무료기간 만료일) 이 오기전에 12월 초에 전화로 해지를 요청했는데 신분증을 보내달라고 했다.
회사의 팩스로 한번 보냈는데, 팩스가 도착하지 않는다 하여 다시 보냈다. 그래도 팩스가 안온다고 하더라.
결국 이메일로 보내기로 하고 12-9일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아무 회신이 없어서 별 생각없이 1월이 되었고, 수신기 등 수거하러 온다는 말이 없어서 다시 연락을 했더니,
해지 처리가 안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제대로 확인하고 조치를 했어야 했는데.. 그냥 다시 메일 주소를 받아서 1-13일에 신분증 메일을 보냈다.

그 후에도 연락이 없어서 15일에 다시 전화 했더니 여전히 해지신청이 안되어 있다고 하더라.
(이날 결국 전화로 해지 함)
메일 발송 시간까지 알려줘도 그런 메일이 도착 되지 않았다고 한다.
열이 받아서 신청할땐 아무말 조건없이 되더니 해지할땐 뭔 절차가 복잡한지 따지고 해지를 해달라고 강하게 말했더니
신분증의 몇몇 정보를 전화로 말해주고 해지 처리를 해주었다.

거기까지도 열이 받는데.. 해약시 위약금 3만 X천원이 청구된다고 한다.

무료기간이 지났으니 그렇게 발생된다고 하신다.
그래서 그냥 그러라고 했고, 현재 쓰는 엑스피드 역시 같이 해지 한다고 말했다.
상담원과 시시비비 가릴 생각도 없고 더 이상 이딴 처리방식의 엑스피드 사용할 기분은 싸악 가셨다.
꺼져라 엑스피드 망할 놈들….

새로 인터넷으로는 쿡과 sk브로드밴드 생각하다가, 쿡이 조금 더 쌌지만, 어린이 프로에서 뽀로로를 볼 수 있는 sk브로드 밴드로 결정했다.

아이폰과 이어폰

Jan 15 2 In: 일상적인 이야기

개인적으로 많이 써온 리시버는 필립스 제품이었는데, 10여년 전 필립스 이어폰을 하나 사용했는데 소리가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났다.
바로 Dire Straits의 Alchemy Live 중 Sultan of Swings의 시원한 드럼소리.

하여 몇년전부터 주로 들은 이어폰은 필립스의 she775 였는데, 그때 플레이어는 소렐의 작은 mp3 플레이어 였고 무난히 좋은 소리를 즐겼었다.

이후 cowon 제품을 주로 사용했는데, A2 -> U3 -> D2 -> A3 -> M5L 순으로 기변하면서 느낀것은 하드형 플레이어 소리가 조금 더 좋았다는 거.
A2를 오래 써 오다가 무게와 열때문에 가벼운 U3로 바꿨지만, 음색이 왠지 A2에 부족하다 느껴 D2, A3까지 바꿨는데, A3의 조그 버튼이 무척 빡빡하고 불편했다. 이후 M5L을 2년정도 쓰면서 맘에 들어했다.

이 사이에 이어폰은 she775를 5번 정도 구매했고… (평균 8개월 수명 -_ㅜ) 너무 쉽게 단선되었음. 오픈형에서 커널로 she9800을 구매하였다.

she9800은 나름 처음에 마음에 들었는데.. 극악의(?) 착용감과 점점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지인에게 방출 하였음. 1시간 이상 꼽고 있기 힘들었고.. 무엇보다 소리가 너무 울려퍼지는.. 그런 느낌의 음색이었다.
소리가 풍부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는데, 그보다는 왠지 멀리 멀리 퍼져 울리는 듯한.. 가깝고 청량한 소리가 좀 부족한 기억이 난다.

다시 한번 구입한게 she9850. 나름 밸런스드 아머쳐 유닛이라 기대를 가졌지만 처음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어도 그 심심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M5L과 she775 페어에서 들려주던, Dire Straits의 Telegraph Road에서 울리던 드럼소리가 아니었다 ㅜㅜ. 차라리 9800이 더 나았단 생각이…

나름 아쉬운 마음에 9850의 이어캡도 바꿔보고 슬러브폼으로도 들어보고 했지만, 단단한 소리는 좋았지만 내겐 너무 건조하고 가볍기만 했다…

그러다가 M5L이 너무 오래되어 USB인식도 못할 정도여서 새로 구입한 기기가 cowon의 I9.

이녀석 소리도 그동안 써온 cowon제품답게 별 불만없이 들을수 있었고, 또 새로 구입한 she9750과 함께 무난한 즐mp3하던 중이었는데…!! 아이폰이 손에 들어오면서 굳이 mp3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옛날 옛날 썻던 Apple사의 셔플 음질로 기억된 Apple기기에 대해 새롭게 인식된 순간….

하여 아이폰과 she9750으로 꽤나 좋은 페어를 이루고 2주정도 다녔는데, 9750 한쪽 소리가 잘 안들리기 시작…ㅜㅜ
필스전자에 메일을 보내 A/S요청을 했고, 택배로 9750을 보내니.. 며칠지나 새 제품으로 돌려주었다. 오호~

근데 A/S기간동안 사용한 이어폰이 구석에서 잠들고 있던 애물 9850이었는데.. +_+
이런.. 소리가 너무나 좋았다.!!
그전의 건조무미한 소리가 아닌, 풍부하면서도 강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따. 흐~~

9750은 돌아왔지만 이제 음악생활은 아이폰과 9850으로~~

덧. 아이폰으로 다음곡 넘기기엔 이 겨울이 너무 추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ㅜㅜ

sunflower의 블로그 개편에 필이 받아 그동안 사용한 테마를 바꿔보기로 햇다.
그 와중에 몇몇 버그까지 수정이 될 기대를 했다.

1. 호스팅 계정 변경
사용중이던 cafe24의 64비트 호스팅 (euc-kr)을 다른 계정으로 연결했다.
db와 data를 백업 해 놓고, utf-8계정이 하나 남아 있었는데 이쪽으로 옮기려 했는데…
막상 백업한 sql 파일을 옮기려고 하니 워낙 db가 커서 (30메가 이상) 에러가 뜨더라..
그래서 wordpress에서 제공하는 Tool > Export 기능으로 xml형태로 백업한 후, 새 계정에 설치한 wordpress에서 import로 불렀는데.. 별문제 없이 제대로 동작이 되더라. 멋짐..! (600KB로…)

2. 도메인 변경
새로 설치한 계정으로 대표 도메인을 세팅했는데… 거의 밤 12시에 변경했는데 30분 안되서 변경이 된거 같다.
혹시나 걱정했던 도메인 문제로 세팅이 잘못 되거나 하진 않았음.

3. 테마
먼가 막상 부푼 가슴으로 테마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그냥 서핑중에 찾은 design disease의 dilectio theme를 다운받아 설치했다.

4. 버그 수정
이전 버그라면… flikr에서 블로그 내보내기가 안되는 점. 그리고 최근 댓글을 불러올때 마지막 문자열이 깨지는 현상등이 있었는데 모두 계정을 바꾸면서 해결되었다. ^ ^

5. 그 외 플러그인 설치

  • flickrRSS
  • SyntaxHighlighter Evolved
  • WP-SlimStat-Ex
  • WPtouch iPhone Theme

이제 css만 맘에들게 약간 수정하면 되겠다.

덧.
SyntaxHighlighter plugin을 설치하면서, 기본테마 외에 바뀐 테마에는 적용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footer.php를 열어서 <?php wp_footer(); ?>를 </body> 바로 위에 추가해서 해결함.